![]() |
||
| ▲ 협약식에서 채현일 구청장(오른쪽)과 더케이 손해보험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더케이(The-K) 손해보험과 함께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선다.
더케이 손해보험은 한국교직원 공제회가 100% 출자로 설립한 자동차보험 전문기업이며, 교통캠페인 깃발 무상 지원, 교통안전교육 등의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에 따라 구는 24일 더케이 손해보험과 '찾아가는 교통안전 서비스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채현일 구청장과 임영혁 더케이 손해보험 대표이사, 최종원 상임감사 등이 참석해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에 합의했다.
구는 오랜 기간 교통 분야 전문지식을 축적한 더케이 손해보험과 협업을 통해 학교 주변 어린이 보행안전 사업에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찾아가는 어린이·청소년 교통안전교육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유아용 카시트 지원 ▲공용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등이다.
찾아가는 교통 안전 교육은 학년에 따라 오는 5월부터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집중력이 약한 1~3학년 초등학생에게는 ‘나만의 안전벨트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고학년과 중·고등학생에게는 실제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자주 발생하는 사고유형과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녹색어머니회와 경찰,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더케이 손해보험은 깃발·조끼·전자 호루라기 등의 캠페인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더케이 손해보험은 어린이 현장학습에 필요한 카시트를 전격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구와 더케이 손해보험은 공용차량 무상점검도 실시한다.
이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에 대비한 안전점검으로, 구민 방문용 차량을 중심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엔진룸·타이어·배터리 등 20여개 항목이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노면표시 재정비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교차로 알리미 설치 ▲과속경보시스템 설치 등 어린이 안전보행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채 구청장은 “앞으로 더케이 손해보험과 손잡고 다양한 협업을 함께 추진하고자 한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