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방범CCTV 확 늘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8 00:1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3억2000만원 투입
우범지역등 34곳에 설치
오는 7월까지 설치 완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올해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우범지역 등의 34곳에 폐쇄회로(CC)TV를 추가 설치한다.

군은 사전행정절차와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오는 7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설치되는 34곳 중 24곳은 CCTV 설치요구가 많은 지역이며, 10곳은 경찰서 우범지역(사고 발생 장소 및 방범 취약지역 등)이다.

CCTV와 함께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위급 상황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의 통화가 가능하도록 한다.

한편 지난 3월 말 기준 지역내 331곳에 총 583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군은 24시간 운영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018년 한 해 동안 221건의 수사자료를 경찰에 제공했다.

또한 관제요원이 신고한 범죄·재난 예방신고 건수도 65건에 달하는 등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해결에 방범 CCTV가 중추적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앞으로 CCTV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기존 방범 CCTV에도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더욱 행복하고 안전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