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버스정류장 글판 창작시 공모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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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까지 접수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5월14일까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시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행복한 나눔의 도시, 따뜻한 소통’이다. 초등학생 이상 수원시민, 수원 소재 학교·직장·사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살면서 느낀 감동을 표현하고, ‘인문 도시 수원’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창작시를 1인 1작품 12행 이내로 응모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공모·접수→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하면 된다.

청소년부(고등학생 이하)와 일반부로 나눠 각각 우수작품 15점을 선정한다. 당선작은 오는 5월 말 발표한다.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2017~2018년 공모당선자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1작품당 2개 정류소)에 게시된다.

시는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를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차례 진행한다. 하반기 공모는 오는 9월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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