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모텔·목욕탕내 몰카 뿌리뽑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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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8곳 이달말까지 점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불법카메라 불안감 해소를 위해 15일부터 지역내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소 278곳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으로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를 이용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과 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법카메라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도록 효율성 있는 감시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중위생영업자(숙박업·목욕장업 영업자)의 ‘불법카메라 설치 금지’ 조항이 공중위생관리법에 신설, 오는 6월12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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