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민간 첫 ‘토익시험센터’ 유치키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8 1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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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국내 민간단체로는 최초로 ‘토익(TOEIC) 시험센터’를 유치하기로 했다.

무역협회는 18일 오전 무역센터에서 유창무 무역협회 부회장과 토익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ETS의 폴 램지(Paul Ramsey) 수석부사장이 토익시험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동 코엑스 4층에 위치한 무역아카데미 IT교육센터에 60석 규모의 시험센터를 설치,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험을 볼 수 있게 된다.

토익시험이 기존의 듣기·읽기 평가에 말하기·쓰기 능력 평가가 추가 도입됨에 따라 이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는 회원사인 무역업계의 실용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토익의 말하기·쓰기시험이 유용하다고 평가하고 향후 시험 수요 증가에 대비해 토익시험센터를 유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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