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CLS결제서비스 오늘부터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9: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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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8일부터 외환 동시차액결제(CLS: Continuous Linked Settlement) 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인 CLS결제서비스 업무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CLS결제서비스란 국제결제은행(BIS)의 권고에 따라 외환매매거래의 국가간 시차로 인해 발생하는 금융기관들의 외환 결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설립된 CLS은행이 운영하는 국제 결재시스템이다. 신한은행은 이미 지난해 10월 CLS그룹의 70번째 주주로 가입한 바 있다.

CLS은행의 외환동시결제 시스템은 CLS은행과 결제회원은행, 결제통화국 중앙은행의 전산시스템을 상호 연결해 매도통화의 지급과 매입통화의 수취를 동시에 처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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