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빠르면 4월 금리인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9: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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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전일 금통위가 6개월째 콜금리를 5%로 동결했지만 향후 통화정책의 무게중심이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질 가능성이 큰 만큼 2분기 중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통위의 콜금리 동결과 관련 “한은 총재의 발언대로 물가는 하반기로 가면서 안정될 전망인 반면 경기하강 위험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돼 통화정책은 점차 경기하강 위험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에 따라 2분기 중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빠르면 4월이 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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