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직전 펀드가입 몰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3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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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직전에 펀드가입이 늘어, 펀드투자자들이 연휴 이후 증시 상승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13일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내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재투자분(1050억원)을 제외시 1332억원 증가했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유입액이 400억원에 못 미쳤던 것에 비해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이에 힘입어 국내주식형펀드 총설정잔액은 74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5일 연속 자금이 유출됐던 해외주식형펀드 설정액도 이날 재투자분(237억원)을 제외하고도 589억원 증가했다. 중국펀드로 83억원이 유입됐고 브릭스펀드로도 228억원이 몰려 대규모 환매 우려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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