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 한컴 손잡고 리눅스 PC 선보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4 2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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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와 한글과컴퓨터가 리눅스 탑재 PC를 선보인다.

삼보와 한컴은 4일 리눅스 PC 확산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제휴 방안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그간 미국의 DELL, IBM과 같은 PC제조사들이 리눅스PC를 출시하거나 준비했던 사례는 있었다. 그러나 국내 메이저 업체가 리눅스 탑재 PC를 공식 제품화 한 것은 처음이다.

두 회사는 다음달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8 리눅스’ 등의 국산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삼보의 라인업도 선보인다. 또한 한글과컴퓨터의 리눅스 운영체제 ‘아시아눅스 데스크톱3’ 기반의 PC를 올 상반기 내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공개 소프트웨어를 장려하고 있는 국가 시책에 부합한 PC로 공공부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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