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해외로밍 할인요금제 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3 1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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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동안 사상 최대 규모인 40만 명의 해외여행객이 몰릴 전망인 가운데 KTF가 고객의 해외 로밍 요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KTF는 쇼 글로벌 자동로밍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쇼 로밍 알뜰요금’과 ‘쇼 로밍 10개국 할인요금’을 4일부터 출시한다.

‘쇼 로밍 알뜰요금’은 5000원을 내면, 가입 일을 기준으로 30일 동안 로밍 문자메시지(SMS) 25건을 무료 이용하고, 초과 건에 대해서는 정상요금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로밍 문자메시지의 건 당 평균 요금이 300~400원임을 고려하면 최대 25건을 사용하면 33~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자 할인 뿐 아니라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을 때 부과되는 로밍 착신요금도 서비스 기간 동안 10% 할인된다.

KTF는 ‘쇼 로밍 10개국 할인 요금’도 함께 출시했다. 3만원을 내면 가입 일을 기준으로 30일 동안 4만 상당의 로밍 요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초과 분에 대해서도 10% 할인혜택이 있다. 이 요금은 로밍 이용이 빈번한 주요 10개국(중국, 일본, 미국, 태국,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마카오, 인도네시아)에서 사용하는 음성 및 영상전화, 문자메시지, 무선데이터 등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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