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김앤장’ 세무조사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3 1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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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법조계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김앤장 합동법률사무소에 대해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MBC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 특별세무조사팀은 김앤장 소속 변호사들의 금융과 부동산 거래 내역에 대한 사전조사를 마친 뒤 지난 달 29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김앤장 합동법률사무소에 10여명을 투입했지만, 김앤장측이 조사를 거부해 일단 되돌아갔다. 이어 다음 날인 30일 국세청 조사팀은 김앤장의 경리담당 이사를 별도의 장소로 불러 앞으로 세무조사일정과 조사 대상에 대해 통보하는 등,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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