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값, 또 뛰어… 온스당 930달러 코앞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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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2월 인도분 선물은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장중 온스당 929.80달러에 거래됐다. 이전 장중 최고치인 25일의 924.30달러보다 5달러 이상 오른 가격이다.

금 2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16.40달러 오른 927.10달러로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백금 선물도 장중 온스당 1733달러를 기록, 최고치를 경신했다. 백금 3월물은 1728.7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30일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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