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카드’충전서비스는 기업은행의 550여개 영업점과 자동화기기에서 1회에 최고 48만원까지 3% 할증된 금액으로 카드에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기존 톨게이트나 한국도로공사 지사에서만 가능했던 카드 충전을 기업은행에서 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업은행은 3월부터 충전서비스와 함께 하이패스카드와 단말기 판매까지 제공한다.
김성곤 기업마케팅부장은 “국내 금융회사에서 영업망을 통해 하이패스카드 충전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라며 “고속도로 통행이 많은 설 연휴에 맞춰 시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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