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스테인레스 정밀재를 생산하는 일본의 철강업체 묘도메탈을 경쟁입찰을 통해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묘도메탈은 1945년에 설립됐으며 1966년부터 본격적으로 자동차, IT, 의료기기 등의 부품 소재용 스테인리스 정밀재를 생산하고 있다. 직원수는 195명 선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60여년간 축적된 묘도메탈의 고급 스테인리스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일본 내 신규 영업 거점을 통한 교역 확대와 안정적 수익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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