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항공사 8년연속 무사망사고 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2 19: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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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항공사가 1999년 12월 이후 2007년말까지 8년간 무사망사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22일 건설교통부가 밝혔다.

아시아나는 1993년 7월 이후 14년6개월이며, 대한항공은 1999년 12월 이후 8년동안 무사망사고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90년대에는 모두 7건의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고, 이중 4건의 사망사고로 모두 307명이 사망했다. 건교부는 이같은 결과가 국내 국적사의 안전도가 향상됐음을 나타내 준다고 설명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10만 운항 회수당 사망사고율은 0.071건(10년 누적평균)으로 세계평균 0.04건(2006년)보다 아직 높다.

정부는 이러한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안전지표 확대(49개→56개)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위험예지 및 조기경보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사고예방체제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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