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는 이날 앞으로 유통업, 주택건설, 제조업 등이 상당한 고전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계속되고 있는 주택건설 경기 침체와 신용위기로 인해 기업활동과 개인소비 등이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티그룹 등 주요 은행들의 손실이 갈수록 커가고 시민들이 신용카드와 자동차 할부금을 내지 못하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이같은 FRB의 발표는 소비 매출의 격감과 실업률 폭증 등 우울한 경제전망에 엎친데 덮친격이 되고 있다.
FRB는 “지난해 11월 이후부터 12월까지 완만하지만 그래도 경제가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최근 신용위기와 주택시장 부문에서의 상황이 악화되면서 증시를 폭락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FRB는 “지난해 10월부터 연말까지 1.5% 성장을 보였다”며 “올해 상반기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맬 경우 이같은 저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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