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1000억규모 PEF 3~4월께 첫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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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오는 3~4월께 10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PEF)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김현겸 대신증권 투자은행(IB) 본부장(전무)은 11일 “금융회사 등 10여개사가 투자에 참여하는1000억원 규모의 PEF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PEF는 투자대상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본을 모집하는 블라인드 타입.

따라서 투자대상을 확정한 후 목표수익률을 제시하고 자금모집에 나서는 딜매칭 PEF보다 자금 모집이 수월치 않아 그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사모펀드는 비상장사의 기업 경영권을 획득, 구조조정으로 가치를 높인 후 되팔아 수익을 올리는 바이아웃 투자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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