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가로경관 정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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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 포토단지 조성도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 청계면은 맑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최근 '국도변 가로경관 정비 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활동에는 국도변 11km를 7개 구간으로 나눠 공무원과 청년회 등 10개 사회단체 100여명의 인원이 환경정화팀으로 구성돼 공한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 18톤, 영농폐기물 3톤, 대형적치물 2개를 수거했다.

또한 굴삭기 3대가 동원돼 쓰레기와 잡풀로 방치된 유휴지 3곳 1500㎡가 정비됐다.

이곳은 향후 코스모스·꽃메밀·해바라기 등을 파종해 주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포토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구간별 정비대상물건을 사전조사한 후 환경에 맞는 장비를 투입해 실질적인 환경정비가 됐으며, 각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지역주민들의 주인의식도 점점 높아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구성남 청계면장은 “봄맞이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가로환경 정비를 시행해 아름답고 쾌적한 청계면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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