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환경개선·안전등 동별 자치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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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현일 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탁트인 골목 만들기 사업 관련 주민들과 신길3동 주택가 골목을 살피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8개 동별 골목에서 만나는 주민자치 ‘탁트인 골목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탁트인 골목 만들기 사업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청소·주차·안전문제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우리 동네 골목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구는 주민이 스스로 동별 현안문제 및 주민불편사항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직접 계획·실천함으로써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먼저 지난 1월 매년 실시하던 동별 신년인사회를 ‘탁트인 골목 가는 날’로 색다르게 기획해 주민들과 골목 만들기 사업 공유의 장을 열었으며, 이후 사업공모를 통해 최종 18개 사업(동별 1개)을 선정했다.
18개 동별 탁트인 골목 만들기 사업은 주로 쓰레기 무단투기, 안전문제, 유해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들이다.
‘안심! 안전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한 양평1동은 LPG 보관용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좁은 골목길 외부에 노출된 LPG 가스통에 따른 사고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LPG 가스통 보관용기를 설치하고, 영등포소방서와 연계해 소방안전교육 및 순찰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영등포동은 영등포삼각지 주변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등포삼각지 담배꽁초 재떨이 설치사업’을 펼치고, 당산1동은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 만들기를 목표로 ‘당산골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주민체험장 운영, 유관기관 순찰 및 야간 캠페인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별 무단투기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양심 로고젝터 설치, 이면도로·골목길 청소, 가로정원 조성 등 다양한 골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구는 주기적인 현장평가 등을 통해 사업성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초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동별 사업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시간도 진행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소통과 협치의 구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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