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으로 색상 연출
![]() |
||
| ▲ 2018년 축제내 LED경관조명이 조성된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4월5일 개막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앞두고 봄꽃길 정비를 한다.
구는 낡은 보도 정비와 경관조명등 교체공사 등을 실시해 상춘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정비구간은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국회5문~서강대교 남단) 일대로, 이달 말까지 마무리된다.
우선 2018년 정비했던 여의2교 북단~국회5문에 이어 680m 구간의 보도블록(27a)을 깔끔하게 정비한다.
파손·돌출된 보도블록 교체는 물론 바닥에 축제분위기와 어울리는 봄꽃 패턴의 디자인을 더해 걷는 즐거움을 높일 계획이다.
또 기존 회색으로 방치된 옹벽에 감각적인 색채를 입히고 ‘너는 내게 꽃이고, 나는 네게 꽂혔어’ 등 봄의 감성을 담은 문구를 새겨넣는다.
밤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꽃과 빛이 어우러지는 축제장이 조성된다.
기존의 메탈조명 151등을 다양한 색상연출이 가능한 LED 조명으로 교체해 형형색색의 파노라마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두운 밤거리를 화사하게 수놓을 고보조명(로고라이트) 2개도 추가 설치된다.
고보조명은 LED 조명에 특정 문구나 그림이 인쇄된 필름을 입혀 바닥이나 벽면에 표출하는 조명장비로, 2018년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의 메시지로 봄꽃길을 장식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올해는 ‘꽃이 피면, 봄이 온다’, ‘평생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봄이 왔나봄’, ‘지금까지 이런 축제는 없었다’ 등 총 8컷을 추가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봄꽃길 배경으로 인생사진도 남기고 축제도 즐기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봄꽃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봄꽃길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