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시간 오후 5~10시··· 기존보다 2시간 확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4월부터 '생활폐기물 매일수거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일반·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등의 생활폐기물을 동별로 요일을 정해 주 3회 격일제로 수거해왔다.
구에 따르면 배출일외 쓰레기 보관문제, 배출일 혼동에 따른 쓰레기 방치, 불법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은 가중되고, 민원 또한 많았다.
이에 구는 청소인력 27명과 수거차량 9대를 늘려, 오는 4월1일부터 15개 전동을 대상으로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거를 실시한다.
배출시간도 기존 오후 6~9시에서 오후 5~10시로 2시간 확대해 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과 함께 청소민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관리대책도 강화한다.
지난해보다 11명 증가된 총 20명의 무단투기 단속인력을 투입해 구 전역에 걸쳐 특별 단속과 계도활동에 나선다. 특히 노량진2동, 사당2동을 시작으로 매월 관리가 필요한 동을 선정하고 인력을 집중 배치해 무단투기 예방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종량제봉투내 재활용품, 음식물 혼합 배출 ▲배출시간 미준수 등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매일 수거제 시행은 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하는 동작구형 생활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소행정을 펼쳐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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