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 주차장확보율 50%로 ‘종로구’ 최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7 18:4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종로구가 2004년 기준으로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중 주거지역 주차장 확보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발간한 서울연구포커스 57호에 따르면 종로구의 주거지역 주차장 확보율은 50.9%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다.
이는 2004년 기준으로 서울시 주거지역 주차장확보율인 85.6%에도 크게 못미치는 수치.
반면 송파구는 107.9%로 가장 높은 확보율을 보였으며, 서대문 99.7%, 도봉 99.5%, 관악 98.6%, 노원 97.6%, 중랑 96.6% 등의 순이었다.

이어 강동 95.0%, 구로 91.8%, 강서 91.6%, 영등포 89.0%, 성동 84.9%, 동작 82.8%, 강북 81.1%, 서초 80.8%, 강남 77.8%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용산 75.9%, 양천 75.1%, 성북 74.9%, 광진 73.9%, 금천 73.5% 마포 72.5%, 중구 66.2%, 은평 65.5% 등이었다.

한편 서울시의 주거지역 주차장 확보율은 85.6%, 차량등록대수 대비 주차장 확보율은 94.7%로 나타났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