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청량리역 주변 전농동 588번지 일대에 도로가 개설되면 집창촌의 이미지 개선과 지역발전이 가능하다는 구의 판단에 따른 것.
열람공고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했으며 내달 14일까지 20일간 공고 후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후 신청된 내용 등을 재확인 후 인가고시를 내달 3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인가고시 후에는 도로에 편입되는 건물에 대한 손실보상계획을 수립해 전문감정평가기관에 감정평가를 의뢰 한다.
그 결과에 따라 토지 및 건물 등에 해단 손실보상을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한다.
본격적인 도로개설 공사는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총 1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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