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공고 내달 14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6 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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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청량리역 주변에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내달 14일까지 도시계획사업(도로)실시계획인가를 위한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청량리역 주변 전농동 588번지 일대에 도로가 개설되면 집창촌의 이미지 개선과 지역발전이 가능하다는 구의 판단에 따른 것.
열람공고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했으며 내달 14일까지 20일간 공고 후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후 신청된 내용 등을 재확인 후 인가고시를 내달 3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인가고시 후에는 도로에 편입되는 건물에 대한 손실보상계획을 수립해 전문감정평가기관에 감정평가를 의뢰 한다.
그 결과에 따라 토지 및 건물 등에 해단 손실보상을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한다.
본격적인 도로개설 공사는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총 1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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