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보건소 확 달라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6 1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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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유 영)보건소가 방문객을 위해 친환경 실내 쉼터 공간을 마련함에 따라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6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는 전염병 환자 등의 방문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노약자 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녹색식물을 이용한 친환경 실내 쉼터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보건소는 1층부터 4층까지 청사 각층의 복도 및 계단 여유 공간을 녹색 공간으로 만들고 특히 민원실은 매일 아침·저녁 청소를 거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1주일에 한번은 대청소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계절에 어울리는 화분을 놓아 방문객들의 정서에 안정감을 주도록 했으며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편의장비 보관함에는 휠체어, 보행기, 지팡이, 유모차를 대기해 뒀다.
구 관계자는 “민원인에게 쾌적함과 편안함을 제공함으로써 보건소가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내 집 같은 편안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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