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정보도서관 큰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6 19:55: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2000년 11월 개관한 광진정보도서관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정보제공자의 역할을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광진구(구청장 정영섭)에 따르면 정보도서관은 2000년 개관한 이듬해인 2001년과 2002년 서울시 최우수도서관과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등 프로그램은 물론 시설 측면에서도 좋은 도서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을 빌려보는 도서관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동이 구름다리로 연결돼 있는 정보도서관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약 8만5000여권의 책이 마련돼 있는 도서관동에는 온돌이 깔린 마루 위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아기열람실’, 둥글고 큰 테이블이 놓인 ‘가족열람실’, 전사 도서를 볼 수 있는 ‘e-book 열람실’ 등 다양한 열람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문화동에는 ‘일반열람실’과 동화 구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는 ‘이야기 방’, 157석 규모의 ‘영화음악 감상실’ 등이 들어서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정보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면에서도 돋보이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중 2주동안 열리는 ‘방학독서교실’에서는 도서관 이용법에서부터 책만들기, NIE 등 여러가지 독후활동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주부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엄마들이 배우는 동화구연, 어린이 동화구연 등 동화구연 교실, 책만들기 교실, 유아독서회 등을 운영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의 (450-132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