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주차장 사업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6 1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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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2006년을 맞아 기존 사업을 보다 업그레이드시킨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담장 허물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구는 그린파킹 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해까지 추진한 동 단위의 사업을 5~30가구의 소규모의 골목 단위 담장 허물기 사업으로 전환, 3월31일까지 구민들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지난해 주택 856동의 담장을 허물어 1060면의 주차장 증면에 성공한 구는 올해에는 800여 가구, 1141면의 주차장 확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그린파킹 신청시 지난해 1면 550만원, 2면 이상 최대 750만원을 지원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1면은 같지만 2면부터는 750만원부터 매 1면 초과시 1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고 15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그린파킹 사업에 동참코자 하는 주민은 각 동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상에 개설된 ‘그린파킹’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린파킹이란 주택가의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고, 여유 공간에는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과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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