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재활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6 1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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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들의 사회복귀능력을 향상시키며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용산구 보건소의 재활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용산구 보건소(구청장 박장규)는 만성재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매주 1회 재활프로그램을 연중 실시,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활프로그램은 소아정신재활사업(비둘기 교실)과 성인정신재활사업(소나무 모임)으로 나눠 이뤄지고 있다.
만 4~11세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열리는 비둘기 교실은 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오후 2시부터 아동 및 부모상담,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만성재가 정신장애인 대상으로 열리는 소나무 모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사회적응훈련 및 미술, 음악치료, 체력단련 등의 내용으로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장애로 고생하는 당사자 및 가족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운영하는 이 정신재활 프로그램이 그동안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10-3424)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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