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랙터 퍼포먼스 벌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3 19: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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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살리기운동본부가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운동본부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양시 시청에서 서울시청까지 트랙터 1대에 각종 농산물을 싣고 퍼포먼스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는 농촌에 대한 관심과 이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을 유도하기 위해 운동본부가 마련한 것이다.

고양시청에서 출발하기에 앞서 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이어 본부의 선언문 낭독으로 트랙터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운동본부의 이승현 대표는 “역대 정부가 농촌을 살리기 위한 정책과 대안을 내놓았지만 농촌현실을 볼 때 효과를 거두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우리나라 농산물 애용에 소극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만년 역사의 근간을 이어온 농촌을 살리기 위해 국민적 계몽의식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자문위원과 지도위원을 구성해 농민, 정부, 국민들의 의식을 하나로 묶어 우리 농업 살리기 방법을 모색하고 국민의 계몽의식운동으로 화합과 일치를 추구해 양극화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운동본부는 올 4월22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농촌살리기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농어촌살리기운동본부는 강기정·신학용·최철국·한명숙 의원이 지도의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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