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곳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3 16:21: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12억원 투입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오는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말 완공목표로 신월·월정·우장 등 관내 6개 초등학교에 실시할 예정이다.

공사의 주요 내용은 통학로 유색포장, 보도설치, 방호울타리 설치 등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현장조사와 주민 공청회를 통해 주민, 학부모 등의 의견을 반영했다.

구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차량운행 속도는 30km 이하로 제한되고 일방통행 시행 구간은 차량 진행 방향을 한 쪽으로만 통행하게 돼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 해 하반기에는 신규사 업으로 염동초등학교 등 14개교(염동·송화·염경·개화·발산·공항·등원·등현·백석·가양·탑산·공진·염강·치현)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실시해 통학길 어린이 안전을 철저히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