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4동‘어울림길’준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2 18: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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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쉼터·녹지공간 조성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쾌적한 보행공간 확보와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신월4동 ‘어울림길’에 대한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1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22일 구에 따르면 어울림길은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공사로서 총 23억원 예산을 투입해 신월4동 411의11호에서 514의17호까지의 폭 20m, 연장 900m 복개천 도로를 지난해 4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복개천 상부의 주차장과 도로 등 아파트·주택가 지역임을 감안해 주민참여를 위한 만남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녹지조성을 위해 소나무 외 11종 428주와 주변 경관 향상을 위해 키 작은 나무인 영산홍 외 8종 2만3245주를 새로 식재했으며 초화류인 금낭화외 5종 9030본을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단순한 보도포장을 탈피하여 가로별 특성에 맞는 녹지공간과 쉼터기능을 가진 거리를 조성해 왔다”며 “도원길 걷고싶은 거리와 목동중심축 걷고싶은 거리 조성이 완료되면 균형 있는 지역발전 및 조화로운 환경도시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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