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어울림길은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공사로서 총 23억원 예산을 투입해 신월4동 411의11호에서 514의17호까지의 폭 20m, 연장 900m 복개천 도로를 지난해 4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복개천 상부의 주차장과 도로 등 아파트·주택가 지역임을 감안해 주민참여를 위한 만남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녹지조성을 위해 소나무 외 11종 428주와 주변 경관 향상을 위해 키 작은 나무인 영산홍 외 8종 2만3245주를 새로 식재했으며 초화류인 금낭화외 5종 9030본을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단순한 보도포장을 탈피하여 가로별 특성에 맞는 녹지공간과 쉼터기능을 가진 거리를 조성해 왔다”며 “도원길 걷고싶은 거리와 목동중심축 걷고싶은 거리 조성이 완료되면 균형 있는 지역발전 및 조화로운 환경도시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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