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부동산중개서비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2 17: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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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오는 3월부터 관내 소외계층의 전·월세 주거시설 임차시 중개알선을 도와주는 ‘부동산중개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도는 부동산중개업협회 및 관내 920개 중개업소의 협조 하에 시행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모·부자 가정을 대상으로 전세 4000만원 이하, 월세 50만원 이하의 물건을 중개수수료 15만원~20여만원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무료중개서비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4769가구 8102명이며 중개서비스를 희망하는 자는 의료급여증을 지참하고 인근지역 부동산중개업소에 중개의뢰를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중개업자의 봉사 정신을 독려하기 위해 연말에 중개서비스 운영 업소 대표자에게 표창 수여 등 격려를 계획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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