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구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3월3일까지 다가구·다중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 입주자 모집 공고일(2006.2.16) 기준으로 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자에 한한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1순위), 편부모가정과 장애인등록증 교부자(2순위)로 1인 가구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시중가의 30~50%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2년으로 2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한편 21일 대한주택공사에 의하면 주공은 작년 서울 지역에 총 1420호(200개동)의 다가구·다중주택을 매입했다. 이번 매입에 있어 각 구별 분배율을 보면 강서·관악·양천구가 100호 이상으로 매입된 가구의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등포구는 10호가 안되는 다소 낮은 분배율을 보였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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