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주민에 임대주택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1 17: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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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달3일까지 입주자 모집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지난해 대한주택공사에서 매입한 임대주택을 지원받아 올해 저소득 주민에게 다가구·다중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3월3일까지 다가구·다중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 입주자 모집 공고일(2006.2.16) 기준으로 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자에 한한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1순위), 편부모가정과 장애인등록증 교부자(2순위)로 1인 가구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시중가의 30~50%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2년으로 2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한편 21일 대한주택공사에 의하면 주공은 작년 서울 지역에 총 1420호(200개동)의 다가구·다중주택을 매입했다. 이번 매입에 있어 각 구별 분배율을 보면 강서·관악·양천구가 100호 이상으로 매입된 가구의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등포구는 10호가 안되는 다소 낮은 분배율을 보였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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