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식약청이 지난해 식중독 예방사업을 평가한 결과 2004년(1만388명)대비 2005년(5711명)의 식중독 환자가 45%가 감소한 것으로 판명돼 올해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마련한 것.
지난해 식약청이 추진한 식중독 예방사업의 주요 사항은 ▲집단급식소 조리사·영양사들에 대한 교육실시 ▲위탁급식업소, 도시락제조업소 등에 대한 사전 합동점검과 민간자율지도 실시 ▲식품전문가를 초등학교에 파견해 아이들에게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및 거리 캠페인 전개 등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급식관리협회, 한국음식업중앙회 등 민간단체와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약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에 앞서 2005년도 식중독 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한국급식관리협회에 대해 단체 표창 수여와 총 38명에 대한 개인 표창 수여식이 열린다.
이어 민간단체 관계자와 관련공무원 등의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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