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소나무 살리기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1 16: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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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푸르른 숲을 상징하는 소나무 등을 대상으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생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구는 21일 이번 생육환경 개선은 관내 녹지대에 식재된 소나무가 생육환경이 극도로 나빠 균형성장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
이에 구는 오는 4월13일까지 예산 4373만원을 들여 생리증진제, 응애 등 방제 대상 소나무 992주와 안양천 제방 등 8곳에 걸쳐 있는 407주의 소나무를 대상으로 수형조절 및 영양제 수간주사 주입 등을 실시한다.
또한 오류IC, 안양천 제방 등 8곳의 소나무 1050주를 대상으로 소나무 재선충 예방접종도 실시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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