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어린이도서관 7월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0 2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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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0억들여 오는 5월 완공… 멀티미디어실등 갖춰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관내 어린이들을 위해 방화3동사무소 부지 내에 계획중인 ‘방화어린이전용도서관’(조감도)을 오는 7월 개관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방화어린이전용도서관은 사업비 총 10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건물 부지는 669㎡, 건물 면적은 539.02㎡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의 규모이다.

구는 21일 본격적인 도서관 건립공사를 시작해 5월 중 이를 마치고 7월에는 개관할 계획이다.

방화어린이전용도서관내에는 유아와 아동을 위한 전용 열람실이 마련되며 멀티미디어실 등 주요 시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이 개관하면 구 최초의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지식 정보화 사회를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평생교육의 장 역할을 크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어린이도서관 건립으로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어린이 정서순화 및 심성발달을 유도하고 미래에 밝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2600-645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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