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2가3동사무소 신청사 23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0 19: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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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수2가3동사무소가 23일에 신청사 공사에 착수, 오는 12월경에 준공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지난 1979년에 건립된 기존의 동사무소 건물이 노후된 데 따른 것으로 현 동청사를 철거한 후 그 부지에 신청사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에 신축되는 동청사는 대지면적 543㎡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703㎡ 규모로 건물내에는 동사무소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센터, 성수지구대 파출소, 구립경로당 서울시 환경오염측정소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건물로 건립된다.

구 관계자는 “노후되고 비좁은 공간에 여러기관과 시설이 들어서 있어 근무자는 물론 이용 주민에게도 상당한 불편이 있어 왔다”며 “신청사가 완공되면 이런 불편이 해소됨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속에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제공도 기대
된다”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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