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재산관리‘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9 17: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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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가서 4년연속 1위 차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시유재산관리 실적평가’ 결과 1위로 선정, 지난 2002년부터 4년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각 자치구가 관리하고 있는 시유재산에 대해 시가 지난 1년동안의 재산매각의 적정성, 임대수입, 변상금 부과 징수실적, 무단점유 방지, 권리보전 실적, 자립도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 결과다.

이번 1위 평가결과가 확인됨에 따라 19일 구는 2006년도 시유재산 매각대금 귀속금 비율이 30%로 확정돼 타 자치구에 비해 10%의 재산관리 분야의 세외수입 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구의 2005년도 시유재산 관리실태를 살펴보면 매각대금 13억482만5000원, 대부료 3197만8000원, 변상금 4850만6000원의 실적을 거뒀다. 이는 매각대금이 대부료와 변상금의 합보다 월등히 높은 금액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본적인 실태조사를 철저히 해 재산관리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 부과 등 적극적인 대부계약 유도 등으로 국·공유재산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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