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정보문화센터 내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9 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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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도서관·헬스장 갖춰 정보와 문화 복지공간이 부족했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월동 지역구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바로 신월4동 지역에 최첨단 디지털 복합청사인 신월정보문화센터를 준공하고 21일 개관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

19일 구에 따르면 신월정보문화센터는 총 80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대지 457평, 건물 1297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복합청사로서 지난해 1월20일 공사를 착공, 1년여만에 준공됐다.

이 문화센터는 ▲지하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주차장, 다목적 강당 ▲지상 1층에는 동사무소, 어린이집 ▲2층은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홀 등 주민 편의시설과 동대본부를 배치했다.

또한 ▲3~5층에는 웰빙문화를 선도하는 헬스장과, 아동 및 모자열람실, 북 카페 등 각종 정보를 습득 및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도서관 ▲옥상에는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친환경적인 ‘하늘공원’이 조성돼 있다.

특히 디지털정보도서관이 들어선 5층에는 1만여권의 도서가 비치된 서가와 64석의 도서열람석이 있는 종합자료실이 있다.

또한 1만7000여권의 전자책과 E-강좌를 구입해 주민이나 학생들이 동시에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고 강좌를 수강 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도 함께 구축돼 있다.

구는 앞으로 홈페이지(http:/ /elib. yangcheon.go.kr/)를 통해 도서검색, 전자책 대출 및 반납이 가능토록하고 독서 미니홈피 커뮤니티를 구축해 독서문화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월문화정보센터가 문화·복지, 정보를 한꺼번에 체득할 수 있는 다목적 센터로서 교육인프라 조성에 큰 효과를 기대”하며 “주변 도시미관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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