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순환로 새 보도 깐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6 1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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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2동 오목로와 남부순환로의 보도가 새롭게 재정비된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구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해 노후된 남부순환로와 오목로의 보도를 올해 구 예산 총 12억5000만원을 투입해 재정비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특히 16년이 넘은 남부순환로 보도는 심하게 노후됐을 뿐만 아니라 부분적인 보도 침하로 인해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이 있어 왔던 곳.
이에 구는 7억5000만원을 투입, 신월I.C에서 강서구 경계까지 1.8km 구간 양측의 노후·불량한 보도 1만1000㎡를 자연 친화적인 녹·백색의 소형고압브럭으로 교체하는 등 정비하고자 3월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신월2동 오목로의 양강중학교에서 남부순환로 경계 지점까지 1km구간에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보도 4100㎡를 7월 말까지 정비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노후된 보도를 순차적으로 정비하여 으뜸양천 구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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