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원 걷기대회 내달 18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6 1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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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상암월드컵 경기장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상암월드컵경기장 남측광장에서 내달 18일 ‘봄맞이 범국민 안전기원 걷기대회’가 열린다.

소방방재청이 주최하고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와 서울신문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안전문화 학산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열리게 된 것.

걷기대회는 상암경기자 남측광장을 시작으로 난지 순환길을 돌아 다시 남측광장으로 들어오는 코스로 5.8km의 거리에 약 1시간30여분이 소요된다.

특히 안전기원 풍선날리기, 풍물패 공연,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의 행사도 이뤄져 시민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한 안전문화 인식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행사 외에도 이날에는 무료혈당 체크, 안전체험차량 견학, 경찰악대 공연, 재난안전 사진전, 안전문화 사행시 짓기, 안전불감증 퇴치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공무원, 시민안전 봉사대, 사회단체, 구민 등이 적극 동참함으로써 안전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걷기대회의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2일 이후 소방방재청(www.nema.go.kr) 홈페이지 및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신청하면 된다.

문의 (2100-5265, 3140-4741~2)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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