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9시 근무시간에 맞춰 ‘어머니 은혜’ 등 감사의 노래 2곡을 청내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들려줬다.
일부 직원들은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노래가사가 흘러나오자 놀라기도 했지만 대부분 사무실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이규웅 부시장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자는 뜻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공보과 한 직원은 “갑작스런 노래에 놀라기도 했지만 가슴이 뭉클해 지는 등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5일 ‘스승의날’에도 ‘스승의 노래’를 들려 줄 예정이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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