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곳곳서 새봄맞이 마을대청소 한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2 04: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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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잡고 쓰레기 수거 구슬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서 새봄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이 줄을 잇고 있다.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통장과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회, 환경지킴이,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현수막과 전단지 등 150여건을 일제 정비하고 청소 취약지 5곳을 집중 정비해 겨우내 방치됐던 2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호관 용현3동장은 “자생단체원과 주민 등의 참여로 쾌적하고 청결한 거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보람된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무단투기 단속과 주민의식 전환을 위한 대민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 취약지인 주안북초교 인근 빌라 밀집지역에서 대청소를 진행, 2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종식 주안5동장은 “‘내집 앞 골목길은 내가 치운다’는 주민의식을 고취시켜 자율적인 환경정비 문화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청경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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