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구가 지난 1998년부터 서민들의 애환이 깃든 왕십리를 무대로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으며, 시 자치구 단위로는 처음으로 실시된 전국규모의 노래자랑 대회다.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오후 6시부터 구 살곶이 벌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각 지역에서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 20명의 치열한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가요제에는 마야, 김흥국, 배일호, 최유나 등 초대가수의 축하무대도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왕십리 가요제’가 주민화합도모와 변화된 왕십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적인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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