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오는 2007년 12월31일까지 광명역세권개발사업의 하나로 광명시 하안동을 비롯해 소하동,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일원 31만6231평을 개발 단독주택 148동 공동주택 5750동 등 모두 5898동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은 2720동으로 24평짜리 280호, 33평 900호, 42평 1540호를 건설하게 되며 국민임대주택은 20평 2840호, 24평 190호 등 3030호를 임대주택으로 건설한다.
이 같은 택지개발은 총 6828억원을 들여 용지보상비 4039억원(59%), 택지조성비 2789억원(41%)을 들여오는 2007년까지 완공할 방침이다.
이처럼 택지개발이 완공되면 그 동안 침체됐던 광명시의 경기 활성화는 물론 주택난이 해소되며 광명역세권 개발에 한층 더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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