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5750동 짓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9 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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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소하洞등 오는 2007년 완공 예정 경기도 광명시 대규모 역세권개발인 소하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오는 2007년까지 마무리된다.

9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오는 2007년 12월31일까지 광명역세권개발사업의 하나로 광명시 하안동을 비롯해 소하동,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일원 31만6231평을 개발 단독주택 148동 공동주택 5750동 등 모두 5898동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은 2720동으로 24평짜리 280호, 33평 900호, 42평 1540호를 건설하게 되며 국민임대주택은 20평 2840호, 24평 190호 등 3030호를 임대주택으로 건설한다.

이 같은 택지개발은 총 6828억원을 들여 용지보상비 4039억원(59%), 택지조성비 2789억원(41%)을 들여오는 2007년까지 완공할 방침이다.

이처럼 택지개발이 완공되면 그 동안 침체됐던 광명시의 경기 활성화는 물론 주택난이 해소되며 광명역세권 개발에 한층 더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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