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론 판매지 내달부터 대폭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4 1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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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중순부터 모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장기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택금융공사는 4일 모기지론 취급 금융기관을 종전의 9곳에서 13곳을 추가, 22곳으로 대폭 확대하고 새로 판매대상으로 지정된 금융기관들이 다음달 중순부터 모기지론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 판매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신한, 조흥, 한미, 수협중앙회 등 시중은행 4개와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등 6개 지방은행 및 삼성, LG 등 2개 손해보험사다.

또 롯데캐피탈은 여신전문 금융기관 중에는 처음으로 모기지론을 취급하게 됐다.

공사는 이로써 모든 시중은행이 모기지론을 판매할 수 있게 됐고 지방경제와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은행도 모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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