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社1村 결연 ‘누이좋고 매부좋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6 1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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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화성市 궁평리 결연사업 벌여 한신공영(주)은 지난 25일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 마을에서 기업과 농촌마을간 상생의 기반을 돈독히 하기 위한 ‘1社1村 결연 축하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선 한신공영(주)회장과 임직원을 비롯, 안병엽 국회의원 당선자, 안종운 농업기반공사 사장, 화성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시의장, 도농교류센터 소장 및 마을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1사1촌 결연’은 농업기반공사 도·농교류센터에서 1개 기업체와 1개 농촌마을을 결연하는 것으로 기업이 결연마을 생산농산물 구매 또는 각종 마을 현안사업 등을 지원하고, 농촌마을은 결연기업의 농산물 구매 및 마을관광시 우대, 마을단위 축제 등 행사시 결연기업 임직원 초대와 같이 기업체와 마을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1사1촌 결연운동’이 농촌에 대한 기업체의 자금지원이나 도서기증, 농기계수리 등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기업체와 농촌마을이 상호 필요에 의해 결속하는 상생의 운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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