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www.UniAsset.com)이 탄핵기각 직전일인 지난 13일 이후 일주일간 아파트시세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대전지역 시세는 평균 0.1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서울은 0.08% 하락했으며 수도권과 신도시 역시 각각 0.09% 떨어져 대조를 이뤘다. 또 충청권에서도 주택거래신고지역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천안과 아산의 경우 각각 0.02%, 0.01%의 변동률을 보여 시세 움직임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아파트값은 탄핵기각 이전 3주간 0%, 0.08%, 0.04% 등의 변동률을 보이면서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탄핵기각 후 0.14%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탄핵기각 후 일주일간 대전지역의 집값 변동률을 구별로 보면 대덕구가 0.50%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동구와 중구가 각각 0.23%, 0.2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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