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라돈·공기질등 측정··· 관리요령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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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자가 미세먼지 측정기를 활용해 아파트 외부 미세먼지 수치를 측정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최근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라돈,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주민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유해환경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오는 4~11월 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오염물질(미세먼지·라돈·실내공기질·중금속) 측정기를 활용해 이 같은 진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유해환경 측정 도우미가 2인1조로 신청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공기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한 관리요령을 알려준다.
측정가능 항목은 미세먼지(PM-10, PM-2.5), 라돈,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2), 휘발성유기화합물(VOC), 폼알데하이드(HCHO) 등으로 이는 모두 실내공기 오염물질이다.
실내공기 오염은 그 원인과 영향이 다양하지만 적절한 실내공기질 관리방법을 알고 미리 대처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진단 서비스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5일부터 구 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미세먼지, 라돈 정밀측정, 실내공기질 등의 원하는 측정항목과 방문일을 선택하면, 측정 도우미가 사전 연락 후 방문하게 된다.
한편 구는 가정방문 서비스 외에 환경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오염물질 측정 서비스도 추진한다.
오는 11월까지 어린이집, 초등학교, 경로당 등을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유해환경을 측정·관리함으로써 각종 환경 오염물질로부터 건강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면적 5만㎡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미세먼지를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측정결과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물청소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구는 초등학교 운동장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지역내 모든 경로당과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이용시설 총 175곳에 공기청정기 327대를 보급한 바 있다.
향후 경로당 44곳에 미세먼지 차단망 440개도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며칠째 계속되고 있는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와 생활속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며 “주민들도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함께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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