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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 도시 농부학교 교육 수강생들이 실습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시농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생태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꽃과 쉼이 있는 원예텃밭학교 ▲생태 도시농부학교 특화과정 ▲노인을 위한 원예힐링 텃밭학교 등 총 3개 과정이다.
먼저 꽃과 쉼이 있는 원예텃밭학교 과정은 오는 4~10월 격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노원구민회관 자원봉사센터와 경춘선숲길 텃밭에서 이론강의와 꽃차·요리 등의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18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생태 도시농부학교 특화과정은 오는 3~11월 매주 금요일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은 텃밭과 과수, 허브 등 도시농업 체험교육이며, 교육은 중계본동에 위치한 천수텃밭농원에서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4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노인을 위한 원예힐링 텃밭학교 과정은 오는 4~11월 격주 월요일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경춘선 숲길 텃밭에서 흙 관리, 파종 및 모종 정식, 텃밭채소 관리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1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노인 원예힐링 텃밭학교 과정을 제외한 교육과정은 노원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노인 원예힐링 텃밭학교 과정은 65세 이상 노원구 주민만 신청 가능하다.
생태 도시농부학교 원예텃밭 과정과 특화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구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되며, 노인 원예힐링 텃밭학교 과정은 일자리경제과 도시농업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13년 처음 문을 연 도시농부학교는 현재까지 총 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도 도시농업협의회, 도시농업네트워크 위원 등 도시농업 전문가를 초빙해 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도시농업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도시농업은 자연 속 교실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천혜의 놀이터이자 정서치유의 장”이라며 “이론과 실습을 겸해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되는 이번 도시농부학교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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