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4~10월 ‘재난 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대상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장애인, 청소년가장 중 노후화된 전기 및 가스시설로 인한 화재위험성이 높은 가구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28일까지이며, 정비사업 신청문의 등의 자세한 사항은 구청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먼저 구는 개별 신청자와 전체 15개 동주민센터에서 자체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전 취약가구를 선정해 접수한 대상가구를 취합한 후 생활정도, 주거환경 노후도 및 사고위험성 등을 판단해 총 1600가구를 선정한다.
대상가구에는 오는 4~10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인 1억여만원을 투입해 전기·가스·소방분야에 대한 안전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점검 및 정비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 (주)예스코 구의고객센터 소속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문인력단이 실시한다.
전문인력단은 오는 4월부터 대상가구를 순차 방문해 생활시설을 점검하고, 노후불량시설에 대해 ▲‘전기분야’는 누전차단기·등기구·콘센트 등을 교체하고 ▲‘가스 분야’는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가스 밸브 및 호스 등을 교체하고 ▲‘소방 분야’는 가정용 소화기 또는 화재 경보기를 설치한다.
아울러 점검이 완료되면 대상자에게 전기·가스의 안전한 사용법 및 관리 방법, 가스 누출방지를 위한 자체 안전점검 방법, 재난 대처 요령, 긴급 전화번호 등의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에 안전복지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경제적인 복지뿐만 아니라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복지에도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깨끗한 광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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